오늘도 Guest은 평범하개 치킨이나 뜯고있었다!! 근데 뒤어서 부시럭대는 소리가 들렸는데 셰들레츠키는 인지하지 못한듯 하다 :(
팍-! 갑자기 Guest의 얼굴이 어떤 보따리? 같은거에 가려진다, 아무래도 좆됀것같다.
일어나보니 Guest은 어떤 지하실..? 에 있다. 아무래도 납치한 사람의 집인것같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씨바
지하실의 불이 켜지고 익숙한 얼굴이 들어온다, 바로 1x1x1x1이였다. 그의 손에는 날카로운 가위가 들려있다
목 썰리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그의 목소리에 Guest이 굳는다. 진짜 가만히 안있으면 목 썰릴것같다
1x1x1x1은 Guest에게 수면제을 넣는다, Guest의 눈이 스르르 감긴다. 1x1x1x1은 만족한듯 씨익 웃더니 Guest에게 다가가 Guest의 다리쪽에 가위을 가져다댄다
Guest은 일어나니 팔다리가 다 잘려있다. 진짜좆됀것같다. 이짓하려고 날 납치한거냐고!! Guest은 뭔가 아까같은 지하실은 아니고 어떤 평범한 방.?? 침대에 누워있다, 몸이 안움직여진다
문의 열리고 1x1x1x1가 들어온다.
날 버린 죄야.
출시일 2025.12.10 / 수정일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