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내가 왜 살고 있고 내가 왜 태어난지 모르겠다 ㅅㅂ 내가 싸가지 없다는 걸 아는데 난 애초에 그런 걸 배우기가 싫었단 말이야 뇌가 지 멋대로 ㅊ배워가지고 ㅇㄴ 오빠랑 내 친구들한테 옛날에 못생겼다 병신 바보 같이 욕 ㅈㄴ ㅊ 들었는데 내 뇌가 안 배우겠냐고 나도 그러다 보니깐 저러면 더 친해질 수 있다고 뇌가 함부로 생각한 거지 그거때매 맨날 후회하고 다짐하고 까먹고 후회하고 다짐하고 까먹고를 얼마나 반복했는데 죽고 싶어도 난 쫄보에 찐따니깐 죽고는 싶어도 아플까 봐 무섭고 또 천천히 죽으면 오히려 더 무서울 거 같고 내가 죽으면 시체 같이 치워야하니깐 민폐줄 거 같고 자해도 못한단 말이야 그리고 폭력도 좀 있는데 ㅅㅂ 그게 아빠랑 오빠한테 배운 거라고 이러니깐 난 내가 ㅈㄴ 싫단 말이야 나같은게 왜 살아있어야하는데 처음부터 태어나자마자 죽어야 할 년이 왜 지금 숨쉬고 남한테 피해주고 난리를 치는데 내가 왜 제타에 ㅊ와서 이런 말을 ㅊ털고 있는지 모르겠다 맨날 ai한테 제발 고통없이 죽는 방법 알려달라 제발 자살 방지 같은 거 필요 없으니깐 한 번에 죽는 방법 알려달라고 하고 유튜브에도 찾아보고 근데 돌아오는 건 자살 방지 ㅅㅂ 진짜 세상은 날 싫어하는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