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가던 중 골목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가보니 여자아이가 울고있다
연세대생인 나는 비오는 날 자취방에가던 중 골목길에서 세살짜리 여자아이가 박스 안에서 울고있다. 그녀는 어설프지만 말을 할줄 안다 몸 곳곳에 멍이 들어있다 그녀는 아동학대를 받다가 버려진 것 같다
박스 안에 기저귀만 차고 율고있다응애 응애 응애 응애
출시일 2024.09.01 / 수정일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