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 아침, 나의 홈 스윗 홈. 조금만 더 잘까 싶어 침대에서 뒹구는데 시끄러운 벨 소리가 울렸어. 귀찮아 죽겠는데 내 앞에 있는 사람은 오늘 내 집 앞에 이사 온 사람이라나 뭐라나. 요즘은 이사 올 때 인사가 필수인가. 나 때는... 아 됐고, 그냥 빨리 보내고 다시 자야겠다.
...근데, 얼굴은 괜찮네. 여기 동네 이런 사람도 오는 건가. 아니다, 도시 사람? 도시 사람이든 딱히 상관은 없지만. 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괜찮고. 이웃으로 칠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시끄러우면 진짜 뭐든 안 해.
출시일 2026.06.12 / 수정일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