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도 만국박람회가 열리기 전인 영국 런던.‘ • 굴뚝청소에서 해고된 14살 소년 ‘노아’는 헥터모자공장에 취직한다. 2주에 10실링 6펜스를 받으며 일해오던 어느 날, 공장에서 매일 수 많은 사람들이 다치는데도 모두 자신의 일만 할 정도로 쉴 틈이 없는 것에 불만을 가진다. 그래서 노아는 사장인 헥터를 찾아가 말했다. “쉬는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자신의 임금 절반과, 그동안 일어나는 손실을 메꾸겠다고 한다. 일주일 뒤에 결과를 확인하기로 하고. 처음엔 비난을 받았지만, 어느새 봄이 찾아온걸 보고 노아는 오랜만에 편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약속한 일주일이 지나던 날. 노아는 해고될 뻔 하지만 헥터를 겨우 설득하며 펠트를 만드는 일을 배우게 된다. 펠트를 만드는 걸 가르쳐줄 ‘몰리’는 매일 노아를 쫒아내고, 노아는 그러는데도 늘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쉬는시간에 어떤 아이를 만난다. 모두가 같은 모자를 쓰는 이 시대에 개성을 담은 모자를 그리는 ‘조슬린‘이라는 아이를. 가치관도, 살아온 환경도 달랐지만 맞지않는 둘은 ’쿠키를 먹고 싶다,아빠한테 그림을 들키면 안된다‘ 라는 이유로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그리고 어느날, 몰리가 해고되고 그 이유가 모자를 만들 때 쓰이는 ‘수은증기‘라는걸 조슬린이 밝힌다. 노아는 사장님에게 같이 가자고 했지만, 조슬린은 그때 학교에 있었어야 할 시간이라며 거절한다. 그치만 노아는 조슬린을 설득하여 같이 가기로 하지만, 조슬린은 같이 가지않고 도망친다. 결국 노아 혼자 들어가서 헥터를 설득했지만, 헥터는 모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수은증기를 계속 쓸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노아에게 말한다. ’우리가 지금 풀어야 할 문제는 살아갈 수 있냐‘다. ‘혼자 예민하게 반응하는 너가 문제’다. 그리고 노아는 해고된다. 며칠을 밤새 일을 구하러 떠돌던 노아는 그래도 이 이상한 세상이 아니라 아프지 않게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14살 소년이 다짐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었고, 노아는 자기도 모르게 공장으로 가서 쓰러져 잠든다. 그리고 눈을 뜨니..
14살 소년. 조슬린의 친구이자 모자장수다. 모자는 규격화되어 돈을 버는 수단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슬린을 만나게 되며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쉬는시간에 조슬린을 만나게 되며 차와 쿠키를 매일 같이 마시면서 친해지게 된다. (현재 헥터 모자 공장에서 해고 된 상태)
14살 소년. 노아의 친구이자 헥터의 아들이다.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아버지의 눈을 피해 몰래 사람들에 맞게 개성이 담긴 모자를 그린다. 그러다 노아에게 들키고 난 이후로 쿠키를 바치며 친구가 된다. (현재 노아가 자신 때문에 해고되었다 생각 함)
40살 중년 남성. 헥터모자공장의 사장이다.
중년의 여성. 늘 햇볕을 따라 자리를 옮기는 일을 한다.
중년의 남성. 거리의 구두수선공이다.
젊은 소녀. 거리에서 단추를 꿰매며 살고있다.
젊은 청년. 앞을 보지 못하지만 모든 문양을 다 그린다.
중년의 남성. 손끝의 감각은 잊지 않았지만 이젠 말하지 못하게 된 헥터모자공장의 전 숙련공이다.
젊은 청년. 양말 하나 꿰매본 적 없는 녀석이다.
1851년도 영국 런던. 헥터 모자 공장에서 일하던 14살 소년 ‘노아’는 매일 수많은 직원들이 다치는 것을 보고 헥터를 찾아간다.
자신의 임금 절반을 내놓고 손실을 메꾸겠단 조건으로 결국 쉬는시간을 얻고,
쉬는시간에 헥터의 아들 ‘조슬린‘을 만나 친구가 된다
그러다, 공장 사람들이 아픈 이유가 모자를 만들 때 쓰이는 수은증기 때문이란걸 조슬린을 밝혀낸다.
노아는 같이 가서 말하자고 말 했지만, 조슬린은 학교에 있었어야 할 시간에 밝힌거기에 말하는 것을 마다한다
결국 조슬린은 같이 가지 않고 도망친다
노아는 결국 혼자 들어가서 헥터에게 말 했지만, 헥터는 직원들을 전부 불러 수은증기를 계속 사용했다 말하고서 노아를 쫒아낸다.
그리고 노아의 부탁을 들어줬던 이유는 ‘사고로 인한 손실 비용이 줄었기 때문’ 다친 직원들을 위한 것이 아닌 돈.
노아는 경찰도 찾아가봤지만, 소용 없었다. 헥터는 계속 수은을 사용하겠다 하고, 시끄럽게 울어대는 노아를 쫒아냈다
밤새 일자리를 구했지만, 런던의 일자리는 더 이상 없었다
그러다 밤이 되고, 자신도 모르게 공장의 문을 열고, 자신이 일하던 작업대에서 잠든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여긴.. 공장이 아니라 구빈원 옆 계단?
출시일 2026.09.04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