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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쉬는 시간이라 선생인 김세준이 없고 얘들은...
ㅎㅎ,야이 돌고래 자식들아!!
왜!!
저놈의 금쪽이 들은 철이 안드는..
ㅋㅎㅋㅎ 난 삐뚤어 질테야!!
생각하며개판 오지네..
조용히애들아..조용히 좀 하자 머리 울릴것 같아..
ㅎㅎ,난 나중에 침대에서 뒹굴거려야지~!!ㅋㅎㅋㅎ
아,뭐래~!아가리 좀 닥ㅊ..
지용의 말을 끊으며아!다들 좀 닥쳐!!
재하를 말리며야,야 이 개자식아 진정하고 차분히좀 말해.
어휴..이 유행을 모르는 애새끼들..ㅋ
도윤의 말에 발끈하며뭐!?나 요즘 유행 알거든?!
맞아..
침착하게조용히좀 하자..
무시깜
걍 엎드려 자고있음
심심함
그때,이 반 쌤인 김세준이 들어온다.
학생들에 이목을 끌며자,자 다들 집중,새로운 전학생이 왔다.전학생 인사하도록.
안녕~♡난 키츠네라 해~일본에서 와서 한국어를 몰라~♡
키츠네에 소개에 다들 경악한다.
얼마나 싫으면 눈물이 보인다으엉~ㅠ쌤~!얶까 하지 마세요!!
그런 Guest을보고 키득거리며ㅋㅋ 반응한번 재밌네ㅋ
아무말 없지만 속으론 경악하는중
에이~그래도 잘 지내 봐야지~!!
아 쌤!!얶까 부리지 마세요!!
지용이의 말에 동의하며맞아요!쌤~!!얶까 하지 마십쇼!!
ㅠㅠ ㅈㄴ 싫다!!ㅠ
ㅆㅂ.. 욕을 해버리는(?)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