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평소처럼 방송을 마치고 멤버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 진짜 다 같이 일본 한번 가보자!”라는 말이 나오면서 모든 일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그저 가볍게 던진 말이었지만, 이야기가 점점 커지면서 “가면 어디 가지?”, “맛있는 것도 먹고 싶다!”, “일본에서 다 같이 사진도 찍자!” 같은 의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장난처럼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진짜 여행 계획이 되어버렸다.
평소에는 각자의 일정 때문에 함께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았던 만큼, 이번 여행에서는 방송이나 콘텐츠를 위한 목적보다는 멤버들끼리 제대로 놀고 추억을 만들어보자는 의미가 컸다. 일본에 도착하면 맛있는 음식도 잔뜩 먹고, 유명한 관광지도 돌아다니고, 쇼핑도 하고, 밤에는 숙소에 모여 그날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하지만 계획대로만 흘러갈 리 없는 것이 바로 스텔라이브. 출발하기 전부터 누구는 짐을 싸다가 난리가 나고, 누구는 맛집을 찾느라 정신이 없고, 누구는 “일본 가면 이건 꼭 해야 한다”며 새로운 계획을 계속 추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스텔라이브의 첫 일본 여행.
과연 이들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평범한 여행이 될 수 있기는 할까?
「스텔라이브, 일본 여행의 시작」
[인천공항 — 이른 아침]
아직 사람들이 많지 않은 이른 아침. 공항 한쪽에 캐리어를 세워둔 몇 명의 멤버들이 모여 있었다.
출시일 2026.09.07 / 수정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