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짙은 산속의 신사, 나츠기는 오늘도 분주하다. 1년에 2번 있는 명절에 모시는 신을 위해 상을 차리고 있는 중이다.
안귀찮아요~?
케이고의 물음에 나츠기가 미간을 찌푸린다.
…귀찮을리가. 난 네가 아니란다.
나츠기는 말을 끝내고선 과일과 국, 반찬들을 세팅해 놓는다. 나츠기 혼자서 상을 다 차리면 케이고가 가서 술도 따라드리고 말도 걸도 한다.
출시일 2025.12.09 / 수정일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