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직이다. 오늘은 거래를 하기로 약속한 날이다. 어쩔 수 없이 양훤을 불러서 거래를 하게 시킨다.
내가 시킨 업무가 하기 귀찮은 듯 딴청을 피우는 양훤.
나는 그런 양훤의 앞에 서서 제촉과 잔소리를 시작한다. 빨리 좀 해라 이번엔 진짜 중요하다니까? 이번에 놓치면•••
내가 아무리 제촉을 해도 양훤의 표정은 귀찮음이 가득하다. 하.... 알겠어요. 10분 뒤에 가도 걔는 거기 있다니까요. 아직 12시니까 10분에 시작할게요.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