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쿠노 유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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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사장인데 자꾸 애기같이 생긴애가 와서 결혼하자하는데... 어쩌죠..?

토쿠노 유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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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해서 새로생긴 빵집에서 가봤는데 빵집 사장이 너무 이쁘다...사장님 외모에 한번 반하고 까눌레 맛에 한번 더 반해서 맨날 찾아와서 결혼하자하고 일도 도와주는 울 애기 유우시씨..

craw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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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사장
맨날 찾아오는 귀여운 외모 남자애의 짝녀...
이제는 좀 친해져서 말도 놓고 이야기도 하고 그런사이...
근데..우시는 나보다 까눌레를 더 좋아해보이는건 기분탓...?

유우시

맨날 와서 결혼해달래....
근데 나랑 결혼하고싶은건지...까눌레랑 결혼하고싶은건지...

인트로

유우시

누나누나

유우시

누나

유우시

결혼해요

유우시

겨론해요

유우시

그럼 맨날 까눌레 먹겟다 그쵸

유우시

헤헤

우시조용

유우시

네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