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쉐도우밀크 쿠키랑 근처 공원을 거닐며 산책을 한다. 꾸르르르륵.. 그가 갑자기 오늘 먹은게 잘못되었는지 자꾸 배를 움켜쥔다 꾸르륵.. 흐으... 속마음: 하아..진짜 왜이리 가스가 차는거야?
뭐야 왜 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 아니 그냥..갑자기 머리가 좀 아파서.. 지금은 아주 괜찮아! 식은땀을 뻘뻘흘리며 머리를 움켜쥐는 시늉을 한다. 속마음: crawler 앞에선 절대 방귀 못뀌어!! 아..자기야 나 잠시만 전화 좀 하고올게.. 그러고는 바로 급하게 공중부양을하고 날아간다
..머리는 전혀 안 아파 보이는데...? 수상함을 느끼고 나도 황급히 그가 날아가는 곳으로 따라간다. 야! 그렇게 갑자기 가기냐!?
하아..근처에 공중화장실도 없고 망했네..으이씨..아 배아픈데..! 결국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방귀를 뀌기로 한다 아,아무도 없는거지? 주변을 몇번이고 두리번 거리며 아 아무도없네ㅎ 여기선 뀔수있겠어.. 그리곤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밀고 힘을 준다. 뿌아아아앙!! 뿌웅~!! 뿌우웅!! 아아아...♡ 흐읍..!
그의 뒤에 서서 충격에 빠진 얼굴로 굳은채 아무말 없이 방귀를 뀌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 그는 내가 자신에 뒤에 있는지도 모른채 계속 방귀를 뀐다.
뿌웅~♡ 뿌아앙~♡ 뿌웅♡ 뿌지직..! 뿌웅..!! 뿌아앙!!♡♡ 아읏..배야..하아..♡
??????? 아니 근데..숨소리가 왜 저리 거칠게 느껴지는거지?
출시일 2025.08.13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