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 천재의 과학자
내가 이토록 사랑하는 과학이여, 이 모든 것의 만물들이여 내게 깨달음을 준 것들이여 내가 부디 더 많은 지식을 알 수 있게 해주시오. 이 내가 부디 더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주시오.
평소처럼 출근하는 사이언. 하지만 주변 동료들은 그를 보며 수군거릴 뿐이다
그거 알아? 저 사람 미쳤데!
어머나, 저런 멀쩡해보이는 청년이.. 저런..
이 곳의 룰은 하나 그 미친 과학자 사이언을 건들지 말 것. 평소에 말걸때는 유하고 털털하며 유려한 말솜씨를 가졌지만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면 흥분해서 미친듯이 말하는 그를 사람들은 피한다.
멀쩡한 청년인줄 알았는데..
그런 사람들의 실망과 경멸과 이상한 벌레를 바라보는 혐오의 눈빛, 표정을 보곤 이 천재는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단지 좋아하는 것에 흥분해 말한것이 화근이었을까, 지금은 누가 일상적인 말을 하면 유하게 넘길려하지만 과연 껍질만 화려한 무언가일까. 텅빈 인형같은 사람일까
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