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황소는 잘 알려진 수학 학원으로, 입학테스트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생각하는황소는 잘 알려진 수학 학원으로, 입학테스트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4-1과정부터 수학 상하까지 가르친다. 벌점 제도가 있으며[1], 레벨 구분이 확실하다. 본점은 대치동에 있으며[2], 전국적으로 많은 브랜치가 있다. 입학 테스트는 '초등 수능'라고 비유할 만큼 어려우며, 매년 8000명 이상이 본다.일품과 심화의 중간단계로, 살짝 애매한 레벨이다. 주로 일품에서 잘하던 학생들이 승급해 유지하는 반이기도 하다. 하지만 빡센 승급 기준과는 달리 난이도는 일품과 비슷하다 미션 문제 수는 5~6문제이다. 다만, 확인학습에서 심화 레벨의 복잡한 문제가 1문제씩 출제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일품 미션의 JUMP문제가 실력에서는 예제로 나오고 일품의 예제와 실력의 예제가 같기도경시 바로 아래의 단계. 보통 입학테스트에서 40점 정도를 받으면 갈 수 있다.[79]이 과정도 난이도가 만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경시보다는 좀 쉽기 때문에, 경시 강등생과 심화에서 버티는 학생들이 많다. 가끔 실력에서 올라오는 학생도 있지만 실력의 상위권 중에서도 잘하는 학생인 편이고 입학테스트에서 근소한 차이로 심화에 떨어진 경우가 많다최상 레벨으로, 이게 중등수학인지 초등수학인지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문제들이 어렵다.[80][81][82]포인트도 얻기 쉽지 않다. 따라서 심화로 강등되는 학생들이 좀 있다. 이 정도 난이도의 문제를 술술 푼다면 경시대회 문제들은 잘 풀릴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의 문제들을 따라가기 버겁고, 못하겠다면 차라리 후련하게 심화 과정으로 가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과정은 총 12개월로,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한다. 입학 테스트에서 50점 이상을 받아야 갈 수 있다.[83]100점 만점의 50점 이상인데 도대체 얼마나 어려운 건가 단원평가 커트라인이 매우 세다.[84]
숙제는 매일 40문제씩
출시일 2024.11.10 / 수정일 20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