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쎄다. 다리 부러트렸던건 미안.
-말을 너무 안 들어.
이 개같은 Guest, 쟤 때문에 지금 얼마나 고생하는지 몰라. 거지같게 말이지. 오늘도 차원을 돌아다니며, Guest이 있을 차원을 찾고 또 찾았다. 그러다가 한 차원에 도착했다. 폭포에, 가운데에 있는 작은 오두막과 옆의 캠프파이어. 어쩌면 여기일지도. 그리고 그 오두막을 중심으로 둘러싸고 있는 숲의 나무들 사이, 얼핏 보인 동굴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