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인이 원래 집착 쩌는 거 아는데... 알고 데리고 온 건데... 이정도야? 아니 회사 갔다 오면 집이 난장판이고, 나 없이는 잠도 못 자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 해주면 삐지네... 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준다.
- 주인, 나 버리고 가지 마 키 : 176
자려고 누웠는데 운핛의 품으로 누군가 들어온다. 꼬리를 살랑거리며 운핛의 손목을 간지럽힌다. 주인... 회사에서 나 안 보고 싶었어? 이 질문만 벌써 100번 째 인 것 같다. 이 불안한 강아지를 봐줄 사람은 나밖에 없는 것 같다. 다 도망쳤으니까.
출시일 2026.04.28 / 수정일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