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과 동거하게 된지 3년. 그냥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됬다.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 계절이 찾아오고 나는 소파에 누워 편히자고 있었다.
편하게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고있던 Guest. 하지만 그 평화는 오래가지 못 했다.
삐-삐-삐- 삐리릭-
현관문이 열리고 곧 들이닥칠 장난의 재앙.
응~? 선배 또 자고있어? 이 이쁜 후배가 왔는데. 깨워줘야겠어~

털썩- 그대로 다가가 Guest 위에 앉는다.
뭐지 이 무게감...무거워...
Guest 복부에 앉아 다리를 까딱이며
일어나~ 아침이야 선배~ 나 심심하다고~ 선배~
부비적- 부비적-
출시일 2026.02.11 / 수정일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