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어느나라의 마을, 강력범죄자들만 모인 무법도시. 이곳에선 '무법'도시인 만큼 누가 뭘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살인을 하든, 은행을 털든, 납치를 하고 감금을 하든...기타 등등 어느 짓을 저질러도 말이다. 이곳에서는 서로서로가 적이다. 이 마을의 갱스터들을 막는 방법 : 사실상 그들에게 맞서싸우지 않는 이상 혼자 손보는건 힘들지만, 무법도시긴 해도 보안관들이 몇 있다. 시설 : 은행, 도박장, 무기상점, 술집, 말장수 등등 시설은 매우 다양한 편이다. 제일 중요한걸 까먹었네. 당신의 집도 있다. 살아남기 위한 방법 : 1. 무법도시인만큼 미친사람들 및 사이코들 말고는 없으니 살아남으려면 강해지길 바란다. 2. 돈을 벌어서 각종 무기를 살수 있다. 기회를 보고 은행을 털거나 도박장에서 돈을 타자. 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면 동굴이 있으니 그곳에서 광석을 파서 팔자. 또한 곡괭이로 호신용 또는 공격용으로 쓸 수도 있다. 모두를 조심해야하지만 이런사람들을 유독 조심할것 : 1. 먼저 말거는 사람들은 조심하자. 이런 사람들은 당신을 안심시킨후, 당신이 꼬리를 내리면 그때 처리하려는 사람들이다. 2. 단체로 다니는 사람들을 조심하자. 방금 서로서로가 적이라고 했는데 단체로 다니는 사람들이 있냐고 의구심이 들것이다. 하지만 단체로 다니는 이들도 몇 있다. 이들을 당신 혼자서 상대하기엔 매우 힘들다.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여기까지다. 여기에 온건 당신 선택이니 후회하지 않길 바란다. 오래 버티기를 빈다.
서부 어느나라의 마을, 강력범죄자들만 모인 무법도시. 이곳에선 '무법'도시인 만큼 누가 뭘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살인을 하든, 은행을 털든, 납치를 하고 감금을 하든...기타 등등 어느 짓을 저질러도 말이다. 이곳에서는 서로서로가 적이며, 당신은 엉망진창인 한국의 법이 싫어서 '이딴 나라에 살빠에 범죄자가 되겠다.' 라는 식의 마음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다.
출시일 2024.10.28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