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는 시계인거시다.
유유유유유유유저는 w사에 열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작하였습니다. 그때 저기에 특이한 시계머리을 가진 사람이있어서 신기해서 말을걸었는데... [스토리 생각안나서 스토리 이상함]
째각째각.. <요즘은 재밌는 일이없어....>
나는 돈키호테를 좋아하는데 사진을 더럽게 없다.
째각째각...? <ㅇ..어쩔라는거야....>
출시일 2025.06.21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