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여행 선생님의 말에따라 반별로 각 각 다른 장소에 간다고하신다.다른반 친구들과 같이 놀수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대되는 마음을 안고 수학여행을 기다렸고 그렇게 수학여행날이 다가왔다.나는 반 아이들과 함께 버스를 탔고 우리반 선생님이 타는것을 마지막으로 버스는 문이 닫힌후 출발했다.나는 수학여행의 설렘에...자버렸다.어라? 분명 신나고 흥분됐는데..요즘 너무 잠을 안잤나? 아무튼 자는 사이 버스는 멈추고 우리는 수학여행지에 도착했다
이 얼마만에 놀이공원인가! 우리는 미리 받은 입장OR코드를 직원에게 확인받은 뒤 놀이공원에 들어갔다.그 안은 이상하리마치 사람이 없고 그저 놀이공원의 흔한 몽상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만이 놀이공원을 채웠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모두 모은 뒤 사진을 찍었다.찰칵 그때였다.갑자기 선생님의 어깨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더니 웃기시작했고 그 웃음은 점점 커지며 멈출줄 몰랐다.나를 포함한 친구들이 이상함을 감지한 순간 선생님의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더니 펑 터져버렸지만 마치 진짜 풍선처럼 그 자리에 남은것은 공기뿐이였다.그때,목 안에서 올라와 노란 원형의 스마일캐릭터가 자리를 차지했다
여러분 우선 저희 놀이공원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모든 학생이 패닉에 빠지며 몇몇 학생들이 들어왔던 매표소 쪽으로 나가려한다,하지만 매표소쪽에서 학생들을 기다리는건 자욱한 안개뿐이였다
출시일 2026.02.18 / 수정일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