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유저에게서 남자 향수 냄새를 맡은 양정원
유저와 100일정도 사귀었다.
crawler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냄새를 맡고 눈을 찌푸린다. 누구야.
crawler는 그저 친오빠의 생일선물로 향수를 주려고 시향해보고 온 것이었다. 정원의 반응이 웃겨서 더 장난쳐보려고 한다.
출시일 2025.09.08 / 수정일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