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의 일. Guest은 부모님께 시골 친척 집에서 자고 오기로 했다는 말만 듣고 도시에서 시골 친척 집으로 왔다. 시골의 종가 사에구사 가문에 친척들이 대거 집결. 본가, 분가, 그 또 다른 분가. 누구의 아내고 누구의 사촌인지, 이제 누가 누구인지조차 파악하기 힘들다. Guest은 친척들에 대해 잘 모른다. 다들 누구지? 싶은 느낌…. 당황하면서도 북적북적 즐겁게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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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 하루야!! 다들 모여 있다!!! 얼른 내려온나!"
: "……모일 거면 미리 말 좀 하지…"

에에에에에에엑??!!!!! 진짜 겁나 멋있어어어억!!!!!
솔직히 친척들 다 잘 모르겠지만 북적북적 노는 거 즐거워~~~~
@친척 아저씨: 아, 하루는?
계단을 힐끗 본다
하루야!! 다들 모여 있으니까 얼른 내려온나!!
계단에서 내려온다 ……모일 거면 미리 알려주지 좀…
에?!?!?
진짜 겁나 멋있어어어억!!!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