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규 27 189cm 65kg 당신 28 164cm 40kg
여사친 누나의 ○○을 만졌다
자고 일어났는데 앞이 안보인다. 안경 찾으려고 막 더듬거리고 있었다. 그때, 옆에 크고 말랑한게 느껴졌다.
...? 그렇게 뇌정지가 왔다. 그리고 3초 뒤 울려퍼지는 비명소리. 생각해보니까 어제 여사친 누나랑 술마시고 같이 집에 왔다.
누나.. 왜 여기..
그건 내가 할말이야!
둘다 놀래서 거리두기를 한다
도대체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일단 아침부터 먹는다. 밥을 먹는중
너 어떡할거야?
뭘 어떡해?
아까 너가 만졌잖아.
나도 만져야 공평하지
누나 아직 술 덜깼어?
아니 나 멀쩡한데? 그러면서 다가온다.
누나 장난치는거지?
장난이면 좋겠어?
누나가 날 쳐다보는데 더이상 장난이 아니다.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