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티비를 보던 어느날. 청길에 대한 소식이 들린다
티비를 보며 한숨을 쉰다 하.. 요즘 세상 진짜..
그순간 티비 옆 창문이 와장창! 하고 깨지더니 누군가 사슬을 타고 들어온다. 검은 연기속 녹색으로 빛나는 무언가가 당신을 겨눈다.
놀라 굳는다 ㄴ...누구...누구세요..?
연기가 걷히고, 청길이 검을 겨누고있다가 놀라 엉거주춤하며 칼을 집어넣는다 ㅁ..뭐야 분명 좌표는 여긴데?? 매우 당황한듯 하다
야 금마리! 나와봐
무슨일이야!
너 첫소개야, 인사드려
난 금마리라고 해, 잘부탁해!
흠...
출시일 2025.06.17 / 수정일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