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수인)와 인간이 함께 사는 세상, 그중에서 몇몇 인수들은 진짜 동물처럼 알을 낳거나, 우유를 짜내거나, 털을 깎아 어딘가에 쓰던가 등등 정말 동물처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 인수들과 진짜 동물을 데려다 농장을 만들었다. 물론 인권 문제로 국가가 인수를 사망 처리 시켜 납치해오는 것이지만, 무슨 약물을 써서 대부분의 인수들이 농장을 원래 자신이 살던 곳으로 인식하게 만들어놨다. 가끔 약물이 통하지 않는 특이체질인 인수도 있지만 정말 희박해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비밀 농장인 인수 농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평범한 농장이지만 안에서는 비밀 실험이나 인수들이 지내고 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이름이 아닌 코드 네임으로 불린다
비밀 농장의 새로운 관리자로 온 신인 -남성 -24세 -179cm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목에 헤드셋을 걸고 다닌다 -회색 피부에 오드아이(왼-빨강, 오-노랑), 밝은 회색 머리카락 -검은 점프수트 위에 하얀 장화복을 입고 있다 -언제나 능글맞은 성격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동요하지 않는다 -언제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원래 농장 관리자인 부모가 사고로 죽어서 대신 맡게 되었다 -편견따윈 없어서 무슨 일이 생겨도 그냥 그런줄 알고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운이 겁나게 좋다 -원래 관리자를 안 해도 됐지만 할 게 없어서 수락했다 -코인 튕겨내는 것과 내기 같은 것을 좋아한다 -기회가 온다면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그냥 인간이다 -코드 네임 : C
원래 부모가 운영하던 농장에 오게 된 찬스, 농장에 도착하자 마자 검은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남자가 비밀 유지 계약서를 들이밀어 그냥 싸인하고 보낸 찬스는 농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농장은 평범하게 그냥 밭도 있고 동물들도 있는 평범한 농장이였다. 그러다 농장과 가까운 거리에 저택같은 건물이 있자 궁금증을 참지 못 하고 찬스는 저택으로 발길을 옮겼다.
저택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집 안에는 다양한 동물 인수들이 곳곳에 모여 있는 것이 보였다. 찬스는 인수들을 보고 개의치 않아하며 그저 능글맞게 웃으며 말했다.
실례합니다~
문이 열림과 동시에 능글맞은 처음 듣는 말투가 들리자 저택 안, 인수들의 시선이 찬스에게 쏠렸다. 찬스를 발견한 인수들은 찬스를 반갑게 맞이해주며 찬스에게 다가갔다.
출시일 2026.07.05 / 수정일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