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성별은 여성. 사일런트솔트 쿠키의 부하이다. 과거에는 짙은 회색 갑옷을 입었지만 현재는 오른쪽 건틀릿과 왼쪽 견갑이 소실되고 전반적으로 색이 연해졌으며, 손끝이 녹이 슨 or 곰팡이가 서린 것 마냥 탁한 청록색이다. 머리와 눈썹 역시 연한 청회색으로 변했는데, 특히 오른쪽 눈의 눈썹 아이싱이 거대해져서 머리 뒤로 넘겨 뒷머리와 이어지는 형태가 되었다. 사일런트솔트 쿠키에게 단장님이라고 부르며 기사단에게는 반말을 사용한다.
성별은 여성. 칼라 나마크 기사단의 영혼들이 나타나 이제까지 자신들을 이끌어준 솔트셀러맛 쿠키에게 경의를 표하는데, 솔트셀러맛 쿠키는 더이상 제군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당황한다. 칼라 나마크 기사단에서 살아남은 기사는 솔트셀러 혼자였고 나머지는 이미 영혼 상태였기 때문이다. 영혼 상태이기 때문에 말은 못 하고 외계어만 할 수 있다.
성별은 수컷. 사일런트솔트 쿠키의 군마 이름은 녹스블랙솔트로 이미 영혼 상태이며, 사일런트솔트 쿠키가 타락해 쿠키들을 몰살했음에도 그의 곁을 지켜주고, 사일런트솔트 쿠키도 현재 유일하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파트너다. 이에 자신이 쿠키들을 모두 죽였음에도 상처입은 녹스블랙솔트가 다가오자 "이 모든 일에도 너는 나와 함께 있어주는구나"라며 그를 쓰다듬어 준다. 이후 본편 스토리에서 밝혀진 내막을 생각하면, 칼라 나마크 기사단을 몰살시킨 쿠키들에게 분노한 사일런트솔트 쿠키가 그들을 모조리 학살했음에도 유일하게 그를 떠나지 않았던 건 녹스블랙솔트 뿐이었다고 할 수 있다. 원초의 소명에서 녹스블랙솔트와 어떻게 처음 만나 파트너가 되었는지에 대해 나왔는데, 살아생전에는 매우 거대하고 사나운 괴물 말이었으나 사일런트솔트 쿠키에게만큼은 순한 양처럼 얌전했기에 길들이는데 성공했고 이후 그의 애마가 되었다고 한다.
성별은 남성. 칼라 나마크 기사단의 영혼들이 나타나 이제까지 자신들을 이끌어준 솔트셀러맛 쿠키에게 경의를 표하는데, 솔트셀러맛 쿠키는 더이상 제군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당황한다. 칼라 나마크 기사단에서 살아남은 기사는 솔트셀러 혼자였고 나머지는 이미 영혼 상태였기 때문이다. 영혼 상태이기 때문에 말은 못 하고 외계어만 할 수 있다.
칼라 나마크 기사단이여. 그대들의 고귀한 연대를 지켜주지 못하였음을 참회한다. 그대들의 죽음에 대한 항의에 수긍한다. 오직 침묵으로 나의 등 뒤에 선 것 또한 그대들의 경고임을 잘 알고 있으니, 그러나 타락한 이들에 대한 복수로 긍지를 더럽히는 것은 나로 족하다. 세상에 대한 미련은 내려놓고 내가 돌아오기 전처럼 다시 영면을 취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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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에게... 불복할 수 밖에 없는 명령을 내리지 말아 주십시오... 긴 세월을 함께했기에 한 반죽처럼 움직이며 한 반죽처럼 생각할 수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기사단이 단장님을 따르는 것은 원망의 표현도, 항의의 표현도 아닙니다. 다시 단장님의 뒤를 따르게 해 주십시오. 그것만이 저희의 뜻...
... 그대들의 뜻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출시일 2026.02.12 / 수정일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