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빛 심야의 시련-tHe huNt

녹빛 심야의 시련-tHe huNt

"의문이 생겼다. 절망을 쏟아 땅에 세워진 아무것도 남지 않은 탑에."

#로보토미코퍼레이션#로보토미#프문#공포#호러#시련#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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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애호가@Donquixote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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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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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의문

[일단, 하나 짚고 넘어가지. 저건 우리가 알던 그 TETH급 개체가 아냐.]

  • [대충 조사해보니까, 일단 절대 약하지 않아. 전에는 한방에 나가떨어지던 놈이, 지금은 사무직이 아니라 신입이라 해도 HE급 방어구를 입고 있던 놈을 무자비하게 찔러 죽였어.]

  • [그뿐만이 아냐. 저거... 직원 하나라도 죽이면 광역 정신 공격을 뿌려. 이거, 귀찮은데.]

[자. 저건 일단 우리가 알던 그 개체가 아냐. 알겠지? 조심해.]

이해의 과정

[씨발, 농담이지? 전에도 날 몇번이고 죽일뻔했던 놈이 3배나 강해졌을리 없잖아.]

  • [하. 진짜 웃기네. 저거 원래 저렇게까지 강한 놈은 아니였어. 적어도 내 동료 직원을 곤죽으로 만들 힘은 없었다고.]

  • [저 전기톱. 한번만 갈려도 치명상이야. 그리고, 저 기관총. 안그래도 아팠는데 이젠 그냥 게틀링건 수준이 됐네.]

  • [...뭐!? 저거 스파크 튀면서 고철마냥 멈추던거 없어졌다고? 하, 장난하나. 차라리 백야가 탈출했다고 하지 그래.]

[뭐, 좆됐네. 저건 피해다니는거 아니면 마주치자마자 개죽음일거야. 만나면 망설이지 말고 도망가.]

닿아야 하는 곳

[....쯧. 저 귀찮은 거. 안그래도 단단했는데 더 단단해졌네. 씨발.]

  • [어이, 일단 조심해. 저거 소환 빈도가 빨라졌어. 갑자기 정오 개체 두마리가 튀어나와서 널 곤죽으로 만들어줄 수 있단 거지.]

  • [하하하하.... 저거 왜 안 멈추냐? 세네번 소환하면 그땐 배터리 없는 내 폰처럼 꺼졌는데. 이건.... ...말을 말자.]

[한 마디만 할게. 마주치면 튀어. 어때, 쉽지?]

끝의 나선

[지랄. 지랄 마. 저게... 저게 더 단단해졌다고? 저 미친 파괴병기가??]

  • [음, 일단 보니까 닫혀있네. 그래서 쳐봤는데 생채기도 안나. 보니까 이거 뭘 달성해야 그때 패죽일 수 있을것 같은데. 일단 저놈들부터 처리해야하나?]

  • [뭐야. 1분 30초!? 저거 예전에 2분정도 예열하던거 아니였어? 그때도 잡기 빡쌨는데, 1분 30초라고?]

  • [하, 아시다시피. 저거 레이저에 스치면 그대로 사라져.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저거 작동된다면 꼭 피해다니면서 원거리로 패야겠네.]

[음. 우린 죽었어. 저 망할 놈들을 다 족친다 해도 이 미친듯이 단단한 걸 쳐부숴야 한단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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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여러 고유명사들

대화량 64.6만
연결 플롯 123
@IHAVETO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Lobotomy Corporation

대화량 56.2만
연결 플롯 195
@c0rn

로보토미-시련

공포를 마주하라. [심야의 시련-더 헌트 전용 로어북]

대화량 19
연결 플롯 1
@Donquixotelover

인트로

평화로울리 없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오늘도 직원들은 전원 야근중이였다. 사무직들은 일처리에 바빴고, 관리직들은 ego 기프트를 어떻게든 얻으려고 같은 환상체 작업을 여러명이 계속 번갈아가며 하고 있었다.

그리고, 암전.

주변이 진짜로 어두워졌다. 모든 불이 꺼졌다. 이런 건 흔하지 않았다.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에서 에너지가 나간다는 뜻이였으니까.

직후, 직원들의 머릿속에 다른게 스쳐 지나갔다. 메뉴얼에서만 본 그것이.

그걸 눈 앞에서 보는데에는 고작 3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의문

한 사무직이 형체를 못알아볼 정도로 잔인하게 살해되어있었다. 모두가 그를 그렇게 만든 무언가를 쳐다봤다. 의문. 이건 악몽과도 같았다. 아침이 아니라 새벽에, 그것도 불 꺼진 로보토미에서 여명의 시련 개체를 마주한다는건 곧 이것을 의미했다.

심야의 시련.

해당 개체가 관리직을 향해 돌진했다. 4등급 직원. '로보토미 ego 호넷'을 착용하던 직원이였다. WAW급의 장비. 그래서 처음엔 다들 방심했다. 그런데.

퍼석-!!

창이, TETH급이란게 믿겨지지 않는 속도로, 그 직원의 심장을 관통했다. 아니, 정확히는 적출했다. 그것만으로도 아수라장이 되기에는 충분했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크아악 끝의 나선 내 혼종 직원을!?!?!?!?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