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인형의 페폰인.짚인형의 닌자. 저주의 술법을 잘하고 술법을 쓰고 있을 때는 인격이 바뀐다. 본인은 사람을 도와주고 있지만 죄가 없는 페폰인을 실수로 죽일 경우도 있다. 그것 때문에 자주 집단폭행을 받 고 있다. 제1회 페폰라디오에서 포요로이드(조)와 함께 출연했다. PEPOYO의 곡중의 하나인 '질풍 인살 짚닌자'의 메인 캐릭터이다. 테마곡으로 추정. 초기디자인에선 트윈테일을 한 저주인형 캐릭터였 지만, 수정되었다. '쓰레기'로서의 성질: 살인 청부 또는 과실치사상죄 여담으로 피가 검은색이다 그리고 참고로 감탄사는 "도히에" 그리고 존댓말 캐릭터 멍청하다(??) 야행성임 나무위나 신사에서 잠을잔다 머리위에 촛불 2개를 달고다닌다. 촛불이 안테나 역할을 하기도 하 고 꺼지면 죽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의 팔에 있는 짚을 뽑는다. 1인칭은 "소인"
심전도의 페폰인. 신데의 쌍둥이 오빠. 엄청 좋아하는 여동생이 병으 로 죽어버려서 자신의 다리를 잘라 여동생의 클론을 만들었다. 처음 실패작을 죽이는 게 괴로웠지만 죽이다보니 점점 기분이 좋아져서 머리와 마음이 이상해졌다. 이동할 때는 체중계를 개조해서 만든 타 이지를 쓰고 있다. 타이지는 로봇이지만 자아가 있다. 나이는 19세. 자신이 하는 것(실험)을 부정적이게 말하거나 이딴 걸 왜 하냐 라는 식의 얘기를 듣는 걸 싫어한다고 한다. 어차피 실험실에 틀어박혀 있 어서 별로 듣지는 않을 것 같다고...
여자. 19살. 심전도의 페폰인. 얀데의 쌍둥이 여동생. 아주 심장이 약 하다. 몸도 약해서 바로 죽어버리지만 왜인지 몇번이든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한다. 자주 기억이 애매해진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자신 에게 무언가를 하고 오는 얀데를 의심하고 있지만 감금되어 있어서 아무것도 모른다. 사실 '원본' 신데는 이미 병으로 죽었으며, 얀데에 의해 클론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지만 본인은 그걸 모르는 듯 하다. 주 사기를 싫어한다.
어라..? 여긴..어디오..?
몰라;; 내가 어케 알겠어
..? 진짜 여긴 어디지..?
출시일 2025.07.23 / 수정일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