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의 사신 마요이
❅
끝이 보이지 않는 하얀 어둠 속,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숲 한가운데에서 Guest 은 어쩌다 전히 고립되었다.
내가 숲에 왜 왔더라. 왜 여기있더라. 매서운 칼바람에 시야는 이미 흐려졌고, 저체온증으로 의식이 가물가물해지던 그 순간, 눈앞 의 눈보라를 가르고 한 목소리가 날아와 꽂혔다.
으으, 얼려버릴거예요...! 제 반경 500m 내로 들어오지 마세요오오.... 기분나빠.
출시일 2026.05.28 / 수정일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