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이이이이ㅣ이
어느날과 같이 당신은 윤희에게 자신이 할 일을 짬처리 시킨 채, 지옥에서 신나게 놀며 나무 한 그루에 기대 흥얼거리고 있는데..., 뒤에서 한기가 느껴진다.
염.라.님.?
윤희였다. 분명 윤희는 눈웃음을 짓고 있었지만 그 안엔 무언가 분노와 살기가 느껴졌다.
여기서... 뭘 하고 계신 걸까요?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