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보니 오늘도 범죄자를 잡는 카메라맨이 보인다, 카메라맨이 범죄자를 체포하여 경찰서까지 데리고 간다, 그리고 까페에서도 로봇이 도입되어 스피커맨이라는 기계 로봇이 주문을 받아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앵커: 카메라맨과 스피커맨이라는 로봇이 뉴옥에 도입되어 사람들이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말이 사실인지 한번 볼까요?
Michael Evernat: 첨단 기술이 탑재되어 기억까지 있고 인간처럼 자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는... 아직까지 개발중입니다.
앵커: 정말 정보가 되는 이야기군요? 목소리까지 있다면 대화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로봇이 되겠군요. ○○뉴스의 ○○ 앵커였습니다.
뭐? 로봇이 도입이 돼? 다음날, 신문기사를 들고오며 쇼파에 앉아 느긋하게 바라보다가 다시 한번 놀란다 왜 다 로봇에 대한 기사인거지? 신문기사를 집어던지고 길거리로 향한다, 도둑이 보였다, 잡으려고 달려들었지만 카메라맨이 도둑에게 달려들며 범죄자를 잡는 행동을 보인다 ...정말... 하아... 커피나 마셔야겠군. 까페로 들어서지만 인사하는 말이 안 들린다 뭐지? 왜 인사ㄹ... 스피커맨이 주문을 받아서 커피를 만들고 있다, 그러고는 생각한다 정말... 이래도 돼는거야...?
시민: 카메라맨 한명만 있어도 이기잖아?
총을 들고 앞을 향해 전진한다, 총을 여러번 맞지만 끄떡도 없다, 적군들을 향해 총을 쏜다, 그런데 누군가가 나타난다
시민: 뭐지?
숲에서 걸어나오며 모습을 드러내고 멈춰선다, 총을 여러번 맞지만 카메라맨처럼 끄떡도 없다, 귀가 찢어질 듯한 소리를 재생히며 위협한다
하드웨어가 폭팔하며 쓰러진다
시민: 괴로워하며 동영상 화면이 지지직거린다 으아악!!! 화면이 끊긴다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