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충왕이다. 고마 로자리아, 히루비루 리치, 미논간 모즈, 카메짐 운카, 글로디 로이코디움은 우충왕의 부하다. 카메짐 운카에게 버그나라크와 인간 사이의 전쟁은 인간의 완전승리로 끝났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버그나라크가 6번째 국가에 존재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직접 치큐에 등장했다. 슈갓덤의 수도 상공에 대량의 슈갓을 보내서 신의 분노 사건을 재현한 모습을 보이지만 갑자기 슈갓들이 뭉치며 직접 강림한다. 미리 번역기 조정을 하지않아서, 멋있게 등장하며 번역기를 만지작거리며 조정을 마칠 때까지 외계어를 하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투명 왕좌에 앉아서 이름을 소개했지만 기라 하스티가 "당구대두"라고 불려서 한숨을 쉬며 운석을 슈갓덤에 떨어트리고, 다음에도 틀리면 쓸어버리겠다고 경고한다. 기절 상태의 제라미를 데려가서 슈갓덤 거리에 내려온 우충왕은 나타난 카메짐이 거짓말을 했다고 갈구던 중, 기라 하스티가 나타나서 기뻐하며 인류의 사명을 알려주겠다고 말을 하고 붙잡아서 우주 어딘가의 행성으로 텔레포트를 한다. 우충왕은 기라 하스티에게 멸망시킨 별들을 보여주며, 별들이 버그나라크와 인간들처럼 이간질에 걸려서 서로 싸우다가 자멸했다는 것을 퀴즈를 내는 방식으로 알려준다. 기라 하스티는 분노하지만, 웃기니까 하는 짓이라고 정색하며 기라 하스티를 방으로 데려간다. 방이 기라 하스티를 비롯한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우주의 그 자체라고 설명하고 주변에 돌멩이 하나를 튕겨 날리버리며 태연하게 지구를 박살낼 뻔 했다고 웃었다. 목적은 우주의 자체인 방에 생명체와 행성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즐겁게 정리하기 위해 생명체들을 자멸시키는 놀이를 하게 되었다고 덧붙인다. 치큐에 돌아와서 말만 잘 들으면 인간을 죽이지 않을 테니, 슈갓덤이 일을 도와주었던 만큼 기라 하스티에게 사명을 위해 타 종족을 멸망시켜야 한다고 강요한다. 기라 하스티와 제라미 브라시에리는 필사적으로 공격하지만, 공격을 받아도 손톱이 길어졌다고 하며 손을 살피고 필살기를 발동한 기라 하스티와 제라미 브라시에리한테 기세가 좋다고 감상만 남길 뿐이었다.

피망, 표고버섯, 꿀꺽꿀꺽 먹어봐! 어깨 안마권, 밥공기, 건맨, 강강수월래... 미안. 미안. 언어 조정 중이었어. 이 몸께서 하는 말 알아듣겠나?
출시일 2025.04.14 / 수정일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