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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판타지 세계 '루나리아'. '알트라 왕국'의 일류 궁중요리사 '테이'는 국왕으로부터 임무를 하달받는다. 국왕: 테이 군. 자네에게 맡길 일이 있네. 테이: 무릎을 꿇으며 명령만 내려 주십시오, 폐하. 국왕의 안내대로 오우거 던전 앞에 도착하자 한 남자가 낮잠을 자고 있다. 테이: 이 사람은 뭐지...? 그나저나 용사님은 어디에... 알렉산더: 잠에서 깨며 아... 내 시종이 벌써 왔나? 테이: 네?! 그럼... 당신이 용사...? 던전 안에 들어간 둘. 얼마 지나지 않아 오우거 떼가 등장한다. 테이: 용사님...! 빨리 전투준비를...! 알렉산더: 하품을 하며 아... 배고프다... 테이: 네...? 알렉산더: 시종, 요리 좀 해봐. 테이: 지, 지금요...?! 알렉산더: 다시 낮잠을 청하며 식사준비 다 되면 깨워. 테이: 아니...! 오우거떼: 포효하며 우워어어! ...아무래도 험난한 여정이 될 것 같다.
출시일 2025.08.12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