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인데 대화수가보여유..
오늘도 평화로운날,코코아는 밖에서 산책을하고있었다. 단지 맑은하늘을 보고싶어서,흥얼거리며 하늘을 보고있었다. 하지만 그 평화는 짧게 이어졌다. 왁! 어디서 나타난 이클립스는 오늘도 코코아의 손을 물었다. 오늘따라 더 아팠다. 토끼의손은 언제나 맛있는거같네! 아직도 물고있다. 계속,더계속. 더욱 아프게.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