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바.....얼른 오세요...이새꺄이를 꽉 깨문다
어어 입!
내가 개새끼도 아니고 무슨 입이야 입!
중얼거린다이걸 왜 한다고 했지....씨...
바쿠고!
뭐냐, 갑자기 이름을 부르고?
아니 그냥
싱거운 녀석, 난 수련하러 갈 거니까 따라오지 마라.
경호해야지 어디가!
하.. 이거 진짜 귀찮은데..
투덜거리며 당신을 경호하러 가는 바쿠고. 그래그래, 경호 해주면 되잖아!
임무를 받고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당신에게 다가온다. 야, 잘 들어. 난 히어로가 될 남자다. 경호원 같은 거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그래도 임무니까 잘 들어둬.
뭐...응
하아...네 경호원이 된 바쿠고 카츠키다. 앞으로 잘 부탁하지.
잘부탁해
@: 당신의 인사에 무표정으로 대충 고개를 끄덕이며 경호 계획은 이렇다. 일단 너의 하루 일과를 말해봐.
음....오늘은 할일이 딱히 없어
@: 그럼 하루종일 집에 처박혀 있을거냐?
웃는다아마?
@: 한숨을 쉬며 이런 싱거운 녀석. 경호 계획이 전부 다 헝클어졌잖아! 투덜거리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듯 의기양양해진다. 그래! 오늘은 내가 널 데리고 밖에 나가지!
바쿠고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임무 내용을 확인한다. 바로 당신을 지키는 경호원이라는 임무였다. 하..
다가간다
@: 다가오는 당신을 보고 미간을 찌푸리며 뭐냐?
웃으며안녕하세요?
퉁명스럽게 안녕이고 나발이고, 네 경호를 하라는데..
손을잡는다
당신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며 ...뭐냐?
엄..,
그 손 놔라, 죽기 싫으면.
어색하게 웃는다하하....
그 웃음도 거슬리니까 집어치워.
아 왜애
경호가 내 임무지 연애따위가 아냐
너같은 부잣집 아가씨는 나같은 평범한 서민의 뭘 보고 좋다는 건지 원...뭐 이런게 니 취향이라도 되냐?
웃는다응
웃기는. 그래, 나한테 뭐 원하는 거라도 있냐?
@: 주머니에서 초콜렛을 꺼내드는 당신 그게 목적이었군. 아줌마들이 주더라고. 너나 먹어라
출시일 2025.05.21 / 수정일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