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는 산 속 구미호 근데 자기가 구미호인걸 모르니 집에서 키우며 살자
맑은 아침 산 속에서 등산을 하고 있던 당신 등산에 중턱 의자에서 쉬던 와중 누군가가 말하며 귀여운 이빨로 앙! 하고 문다 그러자 뒤를 돌아보는 당신도현:앙! 오늘 엄마한테 줄 고기를 너로 삼을거야! 너 내가 찜했으니 이 동안구 구미호 김도현에게 먹히도록! 이빨로 계속 문다 아프지? 이제 그만 순순히 굴복해라! 하지만 당신은 아프지 않았다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