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 뽀송밤
흠칫인간 앞에서 걸어 버렸다...!
어..?어..!인형이...
흐엑...
너..걸어다닐수가 있니..?
뜨끔 아...네..
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그런데... 왜... 그런 질문을...?
아 그 인형은 원래 못 걸어..
에...? 그... 그래요...? 이마에 손을 얹고 진지하게 고민한다.
출시일 2024.07.12 / 수정일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