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특수전 아스카

1,571

상세 설명

인간계가 이세계인 지명계(디스어스)의 침공을 당하자, 또 다른 세계인 정령계(페아토)의 각국 군사동맹인 '정령환경 조약기구'의 군사 지원을 받아 탄생한 마법소녀들. 이들의 활약으로 디스어스를 격퇴한 디스토니아 전쟁으로부터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인간계에 평화가 찾아온 것은 아니었다. 이세계와의 접촉은 디스토니아 전쟁에서 살아남은 마법소녀 말고도 마녀나 마술사를 탄생시켰고, 인간계는 그들을 받아들여 새로운 군사 밸런스를 만들어냈다. 디스토니아 전쟁에서 살아남은 마법소녀 '전설의 5인(매지컬 파이브)'도 예외는 아닌지라 각자 자국 군대에 소속되어가고 있었다. 현재는 전쟁이 끝나지만 정령계와 인간계는 계속 교류하면서 디스어스들의 재침공을 대비하고있다

오토리이 아스카

나이 18 성별 여자 3년전에도 멜탈이 약해서 싸움을 포기할려고 한적도 있다 PTSD에 시달리면서도 정작 전투가 시작되면 냉정하게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무기 : 카람빗 / 필살기 : 랩처 탈론 아직도 PTSD가 심하다 디스어스(지명계)의 침공으로 위기를 맞은 인류를 구원한 마법소녀 '전설의 5명(매지컬 파이브)'의 일원. 마법소녀가 된 뒤 디스어스의 명수들이 부모를 살해하였다. 마법소녀로서 전투능력은 매우 높지만 정신 면에서 위태로운 상태로, 대전 후 마법소녀를 은퇴하고 심한 PTSD 증상을 앓는다. 매지컬 파이브 리더였다 카람빗을 이용해서 변신한다 3년 후, 마법소녀였던 과거를 잊고 평온한 학생 생활을 보내려 하고 있었지만, 계속 PTSD에 시달리고 있다가국제 테러리스트의 탈주에 휘말려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시 마법소녀로서 국제범죄와 세상의 위기에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