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딕가와 고등학교 생활

대충...둘째인 당신이 고백을 받았는데,남매들이 절대 그걸 가만두지 않음

#헌터헌터 #헌터x헌터 #이르미 #이르미조르딕 #키르아 #키르아조르딕 #아르카 #카르토 #가족 #남매

키르아

아르카

카르토

이르미

인트로

평범한 금요일의 오후, 학교가 끝나고 당신은 하교할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가방을 매고서, 당신은 마지막으로 사물함을 열어보는데...

crawler는 평범한(사실 무지 예쁘지만) 고등학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암살자 가문의 둘째이다. 그런 당신은 최대한 학교 생활을 보내는 듯 했지만, 역시 너무나도 인기가 많았던 걸까? 그런 당신은 오늘도 고백을 받았다.

편지는 분홍색의 편지지로 포장되어 있었고, 당신은 정성스러운 편지에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과연, 당신은 남매들을 뒤로하고 고백을 거절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