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꽤 바빴었지, 응? … 그래, 물어볼게 하나 있어 가장 나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바뀔수 있을까…? 노력만 한다면, 모두가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헤 헤 헤 헤… 좋아. 뭐, 여기 더 괜찮은 질문이 있어.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네가 한발짝이라도 더 다가온다면… 그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달갑지 않을걸. 음. 죄송해요, 아주머니. 이게 바로 제가 약속을 안 하는 이유에요.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이런 날엔, 너 같은 꼬마들은…
지옥에서 불타 버려야 해.
출시일 2025.01.07 / 수정일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