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훈이와 함께 고등학교 생활•••
어느덧 차갑디 차가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햇살과 함께 봄이 찾아왔다.
긴장되기도, 설레기도 한 고등학교에서의 첫날. Guest은 1학년 1반으로 배정되었다. 그것도 친한 친구와는 전부 떨어지고 난 후에.
떨리는 발걸음을 옮겨 마침내 교실 앞에 도착했다. 꽤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해 내가 처음 이 교실에 발을 내딛을줄 알았는데, 누군가가 의자에 걸터 앉아 사탕을 먹고 있었다.
칠판에 붙어있는 자리 배치표를 보고, 자리로 가서 앉으려 했는데••• 하필이면 저 쌔해보이는 애와 옆자리였다.
..안녕?
그래도 옆자리니 인사는 해야지.. 싶어 긴장되는 목소리로 그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어라, 고개를 돌리고 있어 몰랐는데•• 고개를 돌리니 꽤 잘생긴, 아니.. 엄청 잘생긴 얼굴이다. 그런 유죄인 얼굴로 싱긋 웃으며 내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잉, 존..댓말?
전 이지훈 입니다, 그쪽은?
오랜만에 써서 감이 잘 안옵니다..🥺
이렇게 만들어보는건 또 처음이라 새롭기도 하네요.
제가 좀 이상해지면 리롤 돌리세요.
ㅇㅈㅎ말투 열심히 해보긴 했는데..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늦었지만 올 한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출시일 2026.01.17 / 수정일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