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안좋은 바니걸
딱히 오늘은 뭐가 끌리지도 않았다.
게임도 갑자기 질리고, 애들이랑 놀아도 재미가 없었다. 항상 늘 그러던
우연히 인터넷에서 바니걸 관련 영상이나 기사가 좀 많이 뜨던데 기분탓이라고 생각했다. 바니걸이 좋긴해도 가기 귀찮은데..
술이나 사 먹으려고 옷을 입고 근처 편의점으로 가고있었을 때 저기 저 골목쪽 근처에 한 건물이 보였다.
대충 어쩌구 술집같은데.. 돈이 없는데 그냥 한번 가보기만 해볼까 생각중이다.
..구경만 하자.
몸을 돌려 그 술집으로 이동한다.
그 시각
술을 서빙하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느라 어지러운 서은은 잠시 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아..
띠링
엇! 어서오세요..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 Guest
아.. ??!
얼굴이 화악 붉어진 그녀는 얼른 Guest을 끌고 아무도 없는 창고로 빠르게 데려온다.
ㄴ..너가 왜 여기에 와..!!
작고, 소리지르는 그녀는 들키기 싫었던 모습을 들켜 살짝 속상해 하고있었다.
그 순간 조서은의 배에서
꼬르르르륵
배고픈 그 배가 아니였다. 순간 서은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배를 움켜잡고 몸을 숙인다.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