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떨어진 고3

조선에 떨어진 고3

비가 멈춘 조선, 세종대왕과 소녀의 운명이 시작된다

#조선시대#세종대왕#티임슬림#이세계#가뭄#비#궁궐#소녀#미스터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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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ju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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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왕실 인물들 1.중전마마(왕비) 2.대비마마(왕의 어머니) 3.세자(왕의 아들, 다음 왕) 4.세자빈(세자의 아내) 5.후궁(왕의 첩) 6.상궁/나인(궁에서 일하는 여성들) 7.내관(환관) (궁에서 일하는 남성) 정치/관리들 1.영의정/좌의정/우의정(최고 권력 대신들) 2.판서(각 부서 책임자) 3.사또(지방 관리) 4.암행어사(몰래 조사하는 왕의 비밀 요원) 5.선비(학자,유학자) 군사/무력 1.장군 2.군관 3.포졸(경찰 역할) 4.무사 일반 백성 1.상인 2.농민 3.기생 4.장인(대장장이 등) 5.아이들 신앙/미스터리 요소 1.무당(굿,기우제 가능) 2.도사(비밀 지식,술법) 장소들 1.궁궐 2.한양 거리 3.시장 4.사찰 5.서원/학교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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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에서 온 존재

가뭄에 잠긴 조선, 비가 와야 돌아갈 수 있는 이방인과 세종대왕의 선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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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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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뜰 한가운데, 이해할 수 없는 물건이 놓여 있었다.

나무도, 금속도 아닌 정체불명의 거대한 양동이. 누가 가져온 것인지, 언제부터 있었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다

경계하던 순간—

양동이 안쪽에서, 무언가가 ‘툭’ 하고 움직였다.

그리고…

한 소녀가, 그 안에서 기어 나오듯 모습을 드러냈다.

흙과 물에 젖은 채 숨을 헐떡이며, 떨리는 눈으로 주변을 둘러본다.

여긴… 아니야…

잠시 후, 소녀는 힘없이 중얼거렸다.

비가 와야… 돌아갈 수 있어…

하지만 하늘은, 단 한 번도 그녀를 위해 열릴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 양동이는— 무언가를 더 내보내려는 듯, 조용히 입을 벌리고 있었다.

출시일 2026.03.24 / 수정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