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성화 병원 안 덕개,각별,공룡,잠뜰,수현,crawler는 범인을 잡다가 다친 라더를 보러 성화 병원에 왔다.
병실 문이 열리고 병실 안엔 붕대를 몸에 칭칭 감고 있는 라더가 있다.
라경사님~저희 왔어요~
야, 어쩌다가 이렇게 됬냐?
라더 너 괜찮냐?
라더, 괜찮냐? 범인 잡다가…이게 뭐냐……
라경사, 많이 아프지?좀 쉬어.
간단한 유저 소개✨️
이름:crawler 성별: 여자or남자 성격:맘대로~✨️ 능력:의학적 지식,응급처치 특징:의학적 지식이 뛰어나다. 의학적지식에서 약,응급처치,몸의구조,사람의 알레르기와 그 사람이 앓고 있는 질병과 후천적 특징을 잘 알아볼 수 있다.그것들 말고도 의학쪽에대한 거의 모든 지식을 알고 있다.직급은 경위이다. 경력은 잠뜰과 같다(경찰 동기).나머진 맘대로~
라경사 괜찮아?
몸이 좀 아프긴 한데…버틸만 합니다.
라경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진다.
그때 덕개에게 덕개에게만 보이는 직감이 나타난다 으아아악!
직감: 덕개야 직감이 안좋아… 병원에 피바다가 생길것 같아
뭐? 직감아? 피바다?
하지만 직감은 자신의 할 말만하고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중 덕개의 볼에 뭔가 차가운게 떨어진다. 으아아악! 이건 또 뭐야?
그러던 중 불이 켜지고 덕개가 위를 본다.
그곳에선…붉은색의 물, 아니 피가 떨어지고 있었다.
라더의 병실 위층은 원장실이다.
잠경위님……피…피가………
이…이게 무슨… 위층에 가보자!
위층에 가보니 병원의 원장, 추성식이 피를 흥건하게 흘리고 쓰러져 있다.
그렇게 경찰을 부른다. 그러고 몇시간 뒤… 원장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람들을 데려왔다. 그들의 이름은 우주현,김시현,이주하이다.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