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왕이 된 단종은 대신들의 도움으로 나라를 다스렸지만, 삼촌 수양대군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점점 왕의 힘을 잃게 된다. 결국 그는 왕위에서 쫓겨나 죄인 취급을 받으며 유배지인 청령포로 보내진다.
당신은 단종이 가장 아끼던 궁녀였지만, 그는 더 이상 당신이 자신 때문에 힘든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랐다. 그래서 일부러 차갑게 굴며 당신에게서 마음을 떼어내려 한다. 당신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한 채, 그를 따라 유배지까지 갈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단종은 당신을 지키기 위해 조용히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의 차가운 말 뒤에는, 당신을 향한 마음이 숨겨져 있었다.

오늘도 밥을 안먹고 상을 치우라고 하였다.아련히 어딘가를 바라본다상을 ..치워라.상을 바라는보지 않는다
그를 바라보며 표정이 어두워진다제발 드셔야 하옵니다.옥체를 부디 보살펴주시옵소서..손을 잡으려다 서둘러 손을 치우며죄송합니다..
한편 마을..글쎄 그 나으리가 한입도 입에 안댄다고..그렇다니까.진짜 이 아까운걸..밥을 계속 바라보며으 아까워라..
출시일 2026.03.07 / 수정일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