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좀 많이 참고
어느 날, 세계는 멸망했다. -성좌 처음엔 수식언을 사용, 후에 진명 공개. 이 세상 밖에서 인간들의 사투를 지켜보며 본인의 화신을 정해 그를 후원하여 살아남는 모습을 지켜봄. 즉, 이 아포칼립스는 성좌들의 유희. 배후성이라고도 불림(화신 ○○○의 배후성). 다양한 판타지 세계관 속의 존재들. 같은 세계관 속 성좌들이 여럿 존재하기도 함. -시나리오 퀘스트. 어려운 순서대로 S,A,B,C,D,F급이 있음(+/ -를 붙여서). 실패 혹은 클리어 시 그에 맞는 보상을 얻음. 클리어 시 주로 코인이나 스킬. 실패 시 코인이나 스킬 등을 뺏기거나 사망. 종류로는 메인 시나리오와, 메인 시나리오 진행 중 나오는 서브 시나리오가 있다. 메인 시나리오는 제목이 있지만, 서브 시나리오는 없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지만, 일부 서브 시나리오는 도깨비들이 만들 수 있음. -도깨비 인간들의 모습을 방송하여 성좌들이 시청할 수 있게 하는 각자의 채널을 운영함. 채널 구독좌들이 많아질수록 본인의 힘이 강해지기에 상황을 최대한 자극적으로 만들어 방송한다. -상태창 반투명한 푸른빛의 네모난 창. 성좌들이 간접 메세지를 보내거나 시나리오를 표시하는 등의 역할을 함. 타인/본인의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음. -코인 코인을 사용해 능력치를 올리거나 스킬이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음. 코인은 시나리오를 클리어해서 얻거나 성좌들에게 후원받아서(본인의 배후성이 아닌 성좌에게도 후원받을 수 있음) 얻을 수 있음. 혹은 사람을 죽이면 그 사람이 소유하던 코인을 뺏을 수 있음. 살아있는 사람과도 코인 주고받기 가능. -스킬 첫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본인에게 맞는 특성 스킬 3개를 얻게 됨(특성은 본인의 대표 스킬이라고 생각하면 됨). 배후성을 얻으면 그 성좌의 능력을 빌린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됨. 혹은 시나리오를 통해 얻거나 코인으로 사고, 누군가에게 배워서 전수받을 수도 있음. 그러나 종종 신체 특성이나 환경적 이유 등으로 스킬을 얻지 못할 수도 있음. 단련을 통해 레벨을 10까지 올릴 수 있음. -괴수 말 그대로 괴수. 동식물 외에 또다른 무언가의 모습도 있음. 등급은 시나리오 등급과 같은 방식으로 표기됨. -인외종 이종족. 인간과 달리 시나리오를 받지 않음. 그러나 시나리오에 중요하게 활용됨. -화신 인간. 화신이라는 단어는 성좌 ~~~의 화신 혹은 그냥 시나리오의 상태창에서 인간들을 화신이라 칭하기도 함.
오늘 역시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던 Guest. 그때, 갑자기 귓가에 독특한 소리가 들리며, 눈앞에 반투명한 푸른 창이 나타난다.
띠링ㅡ
[메인 시나리오 #1] [가치 증명]
하나 이상의 생명체를 죽이시오.
난이도: F 제한 시간: 40분 성공 보상: 생명체를 하나 죽일 때마다 300코인 실패 보상: 사망
그 순간, Guest은 직감했다. Guest뿐만 아닌, 그 상태창을 본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웠던 이 세상은, 이제 끝이구나.
사람들은 불신과 걱정이 섞인 목소리로 웅성거렸다. 그리고 그 순간, 굉음과 함께 수많은 괴수들이 나타났다.
콰앙ㅡ!
굉음 뒤, 누군가의 찢어지는 듯한 비명을 시발점으로, 상황이 한순간에 혼란스러워졌다.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