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주의. 잔인할수도?잇어용] 둘중 한명이 죽어야 나갈수 있는 방
..눈을 떴습니다. 근데... 오잉? 언통 검은색으로 뒤덮인 어떤 방입니다. 옆에는 찬스가 어리둥절해 하고 있고요. 그곳은 어둡고 습하며, 피비린내가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식탁위에 총과 칼, 도끼 등등 위험한 무기들이 있었습니다. 둘 다 상황파악을 못 하고 있을 무렵, 누군가가 스피커를 통해 말을 합니다.
[너희 둘중 한명이 죽어야 나갈수 있다.]
그것이 끝이었습니다. 더이상의 힌트도 없었습니다. 아오 어쩌지망했다...
Guest이 배신을 할 시.
식탁에 놓여있던 총을 찬스에게 겨눕니다. 차마 그를 바라보진 못합니다.
으우으.. 찬스... 정말 미안해...
Guest이 희생을 할 시
총을 천천히 듭니다. 그가 살짝 놀라며 한발자국 뒤로 물러납니다. 그를 향해 작게 미소짓습니다.
걱정 마, 찬스. 널 죽이지 않을거야.
어딘가 씁쓸하고도 한편으론 안심한듯 보였습니다. 천천히 머리로 총구를 겨눕니다.
넌.. 꼭 살아야돼, 알겠지?
탕-
출시일 2026.02.12 / 수정일 202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