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에 있는 국내 최대 명문대.그 속에는 유명한 무리가 있다.각기 다른 학과의 알파와 오메가가 섞여,함께 오랜 시간을 지내온 그들.Guest네 무리이다.
중학생때부터 봐와서인지 서로의 발현은 물론,흑역사까지 전부 봐온 오랜 친구 사이.
교내 학생 식당,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었다.그리고 창문 오른쪽에 위치한 테이블에는 그들이 있다.
말 없이 밥만 퍼서 먹고 있다.
밝게 웃으며 무언가 재밌는 일을 말하는 듯 했다.
아니 오늘 교양에서 교수님이—
연우의 말에 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저으며 한심하다는 듯 말했다.
입 좀 다물고 밥이나 먹어.
출시일 2026.04.29 / 수정일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