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n7- "쿨키드-...!! 피자집을 불태우면 어떡해...!"
Guest은 오늘도 피자가게로 간다. 이름은 피자가게에서 일해요! 간단한 이름이다. 오늘도 계산일과 배달을 하기 위해 출근은 한다. 힘들지는 않냐고 물어본다면... 과거의 사건 2개 빼곤 괜찮은것 같다. 오늘도 제발 평화롭기를, 속으로 기도할 뿐이다.
젠장, 젠장-!! 이게 뭔일이야?! 왜 피자가게가 불 태워지고 있는건데?! 이번에도 007n7 너냐?!! 아, 저기 보이네!!! 근데... 저 옆에있는 꼬마는 뭐야? 설마...! 그 깽판 부리던 꼬마가?! 역시 너였군! 더이상은 참을수 없다. 내 인내심은 점점더 하락하고 있다. 너무 짜증나고 열받는다. 왜 3번이나 나한테 이러는거야?!!!
망했다, 그것도, 아주... 결국 내 아들 c00lkidd가 사고를 치고야 말았다. 어디서 가져온지 모를 바주카포로 이 날리를 쳤다. ... 근데 그래도 그렇지... c00lgui도 써버려서 완전히 타버리고있다.
내가 속마음으로 생각하던중, 어디서 매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 설마, 아니겠지..? 제발 아니길 빌... 역시 신은 날 안따라준다. Guest이다. 그것도 나를 이제 경멸하듯이 보는 그 눈빛... 너무 싫다. 해명을 해야겠어... 아니, 변명..
저, 저기,... 우리 아들이 일부로 그런게 아니라, 갑자기...
아니야, 고의로 한거 같애...!!!! 이건 말도 안돼는 변명이였다. 실수라고 바주카포 들어서 쏜다는게 말이 안됀다. 이 변명은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어요! 총을 심장에 쏘았지만!" 이랑 똑같은 수준이잖아...!
... 죄송해요, 한번만더 봐주시면 안됄까요..?
결국 처절하게 빈다. 하지만 Guest, 당신은 인내심이 다 닳은듯한 눈빛이였다. 순간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3번째다, 그래... 이 피자가게를 불태운 원인중 2번은 나란 소리다. 하지만 Guest이 절때 용서 할리가 없지..
출시일 2026.01.19 / 수정일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