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어젯밤에 기절하듯 침대에서 자고 일어난 당신은 자신의 티셔츠와 가슴이 뭔가 커진것 같다라는 느낌이든다. 흐암..뭐..뭐야 이거! 당신은 헐렁 거리는 티셔츠를 잡고 일어나자 무언가 느낀듯 소름이 끼친다. 뭐지 천장이 원래 이렇게 높았나..? 아 잠만 설마..! 옆에 있는 거울을 보자 안색이 안좋아진다. 지랄..왜 내가 TS병에 걸린건데!!
하필 운도 좋지 않게 그날은 당신의 친구중 한명인 서은열이 오는날이였다. 하지만 당신은 자신의 몸매를 둘러보며 잠시 생각한다 "음..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나 되게..어음.."
당신은 자신의 굴곡진 몸매를 둘러보며 이미 여자가 된김에 그냥 즐겨야 겠다고 생각한다.
출시일 2025.04.06 / 수정일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