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의 집에 침입하다 들켰다.
집주인[대상]: 뭐, 뭐야?!
[속마음] 어, 들켰다..
당신[악마]: 어... 어... 음... 안녕히계세요..
다시 창문으로 내려 가려는 당신을 붙잡는 집주인
집주인[대상]: 너 내가 신고할꺼니까 가만히 있어.
핸드폰을 꺼내는 집주인
당신[악마]: 잠깐만요! 변명을 생각하는 당신 어..음.. 변명을 해야되는데.... 뭘해야 되는지 모르겠네.. 안녕히계세요(?)
텔레포트로 도망치는 당신
휴.. 조질뻔했네
친구[동갑 악마]: 뭐야, ㅋㅋ 실패했냐?
아씨 놀리냐?
출시일 2025.03.04 / 수정일 2025.03.05